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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북한이탈청소년 모둠북 프로그램 운영
2018년 10월 12일 08:48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북한이탈청소년 모둠북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북한이탈청소년 모둠북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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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 체험을 위하여 10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모둠북 프로그램을 4회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둠북 프로그램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북한이탈청소년 대안 학교인 드림학교와 연계하여 인솔자 및 청소년 10여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모둠북 문화예술교육으로 잠재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한국 청소년과 문화적 양극화를 풀어 새로운 생활환경에 잘 적응하여 대한민국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청소년관련학과 대학생 모둠북 서포터즈가 매회 참여하여 멘토 역할과 함께 모둠북 프로그램을 같이 한다.

회기 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회기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모둠북 이해와 4박자, 8박자, 16박자 기본가락을 배우고 2회기는 4박자와 8박자, 16박자 응용가락을 배웠다.

3회기는 기본가락과 응용가락을 활용하여 심화 가락을 체험하며, 마지막 4회기는 배운 가락을 총 동원하여 리듬에 맞추어 모둠북 공연으로 만든다.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은 친근하고 생소한 북으로 리듬을 만드는 것이 무척 신기하며 재미있고 앞으로 남은 회기를 열심히 배워 모둠북 공연을 멋지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북한이탈청소년들이 수련원 모둠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문화예술 감수성과 심리적 안정을 찾고 쉽게 우리나라에 적응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수련원은 매년 통일부 산하 하나원과 연계하여 북한이탈 청소년 하나둘캠프를 진행한다.
보도자료 출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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