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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 제38차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제38차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9월 09일 -- 9월 6일부터 8일까지 ‘평화의 도시’ 고양시에서 제38차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가 국내외 평화활동가들과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38차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는 외교부, 고양시, 그리고 고양시 컨벤션뷰로 등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었으며, 참여한 평화활동가들과 ‘세계시민’이란 주제를 화두로 세계평화를 위한 교육, 협력, 그리고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기념행사에는 김성곤 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前 국회사무총장), 이재준 고양시장, 임현묵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 제니퍼 김(Jennifer Kim) 유엔세계평화의날 시카고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그리고 한국시민사회를 대표하여 김영후 휴먼인러브 회장과 고양시민사회를 대표하여 백창환 민족문제연구소 고양파주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김성곤 한국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은 “유엔세계평화의날을 통해 국가, 민족, 사상 등 마음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시민으로서 세계평화의 길을 열어나가자”고 화두를 열었다.

이에 제니퍼 김 시카고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세계시민의식의 전 세계적 확산에 함께하자”고 화답했다.

한국조직위원회와 시카고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세계평화의날 보고서’ 공동 발간에 협의하였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평화활동가들도 이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한국과 시카고, 그리고 한국과 미국 간의 평화교류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 위해 한국조직위원회는 9월 23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에 한국 대표 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유엔사무총장이 참여하는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는 9월 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며, 한국조직위원회는 유엔본부 유엔세계평화의날 NGO위원회의 일원으로 유엔본부 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한다.

류화석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한국조직위원회는 작년 1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역할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선언한 바 있다”며 “앞으로 세계인들과 함께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운동을 전개하여 세계평화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카고조직위원회와의 ‘세계평화의날 보고서’ 발간 사업 외에도 ‘미얀마 양곤대학 100주년 기념사업(2020년)’을 양곤대학교 오리엔탈학과와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일본 나고야대학 문화인류학과와 함께 지난해 처음 개최했던 ‘한·일 평화심포지엄’ 또한 매년 나고야대학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조직위원회는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세계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청소년 동아리부터 대학생단체, 그리고 시민단체 등 다양한 세대의 평화활동가들과 협력하여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유엔 대표 청년단체인 유엔한국학생협회, 유엔아카데믹임팩트 어스파이어, 유네스코 학생회, 그리고 유엔클로니클 코리아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평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매년 참여하고 있다.

세계평화의 날 개요

1981년 유엔 총회에서 ‘폭력과 전쟁의 중단’을 염원하며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제정되었으며, 2001년에는 총회에서 9월 21일을 세계평화의 날로 확정하였다.

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개요

유엔 세계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는 2008년 유엔 공보국의 요청으로 설립되어졌으며, 매년 세계평화의 날인 9월 21일을 전후로 하여 시민들과 함께 평화의 날 기념식 및 평화캠페인을 개최해 왔다. 현재 외교부와 서울특별시의 후원 아래 청소년, 청년,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평화시민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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